얘도 작년 일본에서 구매한 빈티지 토트백입니다. 복스레더라서 적당한 반유광의 광이 나고 꼼데나 질샌더같은 디자인의 토트백이에요. 만듦새도 아주 좋습니다. 얘는 구매하고 몇번 들었는데 꼼데룩이나 나름 포멀한 룩에 전부 어울렸습니다. 빈티지 제품이라 사진에 정확히 표현되지 못하는 잔잔한 기스나 주름이 있어요. 내부도 나름 넓어서 꽤 수납됩니다. 토트백인데 여름에는 숄더도 가능합니다! 가로 24.5 높이 17.5 바닥 너비 약 11 토트 높이 약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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