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70's OG USA 빈티지 리바이스 684 벨바텀 리바이스 517

70's Levi’s 684 Bell Bottom Jeans Orange Tab 42 Talon Zip 33 size Made in USA 🇺🇸 70's 리바이스 684 벨바텀 데님 팬츠 33 일본에선 요즘 좀 한다 싶은 빈티지 샵들에선 이녀석을 7,80년대 셀비지 라인들과 큐레이팅 해놓더군요 물론 가격이 있는 제품군이긴 하지만 20후반 30초반에 70년대 리바이스, 거기에 확실한 색이 있는 아이템을 구할수 있는거라 마냥 비싸다고 할수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합리적이라 할수도 있겠네요 플레어 핏이 하입되면서 옷좀 좋아한다 싶은 분들은 이정도 부츠컷도 이젠 익숙해 진게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루이비통 컬렉션에서 퍼렐이 휴먼 메이드 티셔츠와 입고 등장한 플레어팬츠는 누가봐도 멋지지 않나 싶을 정도죠 부츠와 조합한다면 정석적인 미국 70년대 바이브, 스니커즈와 조합하면 퍼렐의 스타일링 같이 트렌디한 느낌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착샷도 부츠, 어그 이렇게 두개를 신고 찍어봤습니다 간략하게 리바이스 벨보텀 6넘버링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리바이스 부츠컷 517의 원류 입니다 원류보단 전신 같은 느낌이죠 벨바텀의 플레어를 스탠다드 하게 만든게 517 이다 라고 알고 계시면 될것 같습니다 벨바텀 중에서도 플레어가 큰 684 모델로 하드하게 페이딩 되어 연청, 디스가 된 개체 입니다 저처럼 이런 리페어 데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 하시겠지만 시간을 산다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공으로 절대 만들수 없는 수준, 그렇다고 이제부터 입어서 이정도 만들려 해도 못만들거든요 터진것같이 보이는 부분들은 내부에서 리페어 해놔서 안이 보인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겉만 터져있음) -70's Made in USA 🇺🇸 -42 Talon Zip -Orange Tab 허리: 41 허벅지: 29 밑위: 27 밑단: 31 총장: 105 1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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