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L은 1993년 시작 되었으면 랄프로렌 스스로가 가장 아끼는 라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워크웨어,밀리터리 의류를 기반으로 미국 본토의 무드와 서부시대의 낭만을 제품으로 표현하고 있죠. 90년대 미국에서 생산된 RRL의 자켓 입니다. 형태는 전반적으로 Lee사의 101J 모델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안감이 있어 현 시즌의 가벼운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있는데 RRL의 제품들 특성상 일부러 그런거 같기도 하고.. 넓은품의 숏한 기장감을 갖고 있습니다. 표기 M사이즈이나 신장에 따라 L-XL까지 활용가능! 가슴 60 총장 60 어깨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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