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 브랜드나 슈프림, 스투시, 팔라스 이런 스트릿한 제품만 다루다 보니 이런 빈티지 보로 제품들과 저는 거리감이 꽤 있습니다. 아마 온라인만 보신 분들은 이런 거 밖에 없구나 싶겠지만 오프라인에는 컨템포러리, 빈티지 이외에도 여러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렉 로렌 객관적으로 봐도 포우컴에는 어울리지 않는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써 훌륭한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다양한 디테일이 있어 사진 외에도 직접 와서 보시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보로 제품과 조금 더 깔끔한 캔버스 트랙 자켓 두 버전으로 발매된 걸로 확인되며 일반적인 그렉 로렌의 캔버스 자켓들과 다르게 캔버스 트랙 자켓으로 조금 더 라이트 한 무게감입니다. 다만 캔버스 특유의 탄탄한 밀도는 유지된 원단감입니다. 상당한 공임비가 들었을 여러 부분 디스트로이드 작업, 페인팅 작업으로 모든 개체마다 페인팅이나 디스트로이드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그렉 로렌의 큰 단점을 저는 부자재라 생각합니다. 크게 좋은 부자재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부득이하게 온라인 구매 시 수령 후 3일 이내 반품 가능합니다. 실제 착용 시 큰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특별히 더 필요한 사진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하나의 아트라 생각하고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Size L (100) 피팅감입니다. 850,000 총장 70 가슴 단면 58 어깨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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