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ysl Fabric. 이태리 로로피아나 wool size. 105 어깨49 가슴57 소매61 총장78 - 세계 정상급 원단 로로피아나 소재 - 촘촘한 핸드메이딩 봉제 패턴 - 버튼 브랜드 각인 - 대디핏 연출 - 그레이톤 스트라이프 패턴 세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티어 명품 원단 회사인 로로피아나 소재로 제작된 ysl 블레이져입니다. 로로피아나는 네이버 검색만 해보아도 그 위상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끔 유명한 브랜드들도 로로피아나 아니면 제냐, 스카발과 같은 명품 원단으로 정장을 제작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로로피아나 자사에서도 제품을 제작하여 판매를 하지만, 티셔츠 한장에 백만원 셔츠자켓 한벌에 천만원이 넘는 왕실 귀족 브랜드이기에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주로 원단을 수출하는 회사이며, 정장을 조금이라도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명품 원단입니다. 양복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로로피아나 택만 보여줘도 절대 무시하지 못합니다. 최상의 소재를 쓴만큼 테일러링을 대충하지는 않습니다. 비싼 원단을 봉제면에서 퀄리티가 낮게 제작하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죠. 사실 서양의 전통복인 블레이져(정장)는 브랜드보다 소재와 봉제 퀄리티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이 고가의 브랜드에서 양복을 구매하려고 하면 웬만하면 맞춤 정장으로 로로피아나 소재나 제냐 같은 회사의 원단으로 사라고 합니다. 물론 명품사의 양복은 굉장히 양질의 소재로 제작되며, 봉제 기법또한 섬세한 테일러링으로 제작됩니다. 그 가치에 브랜드 가치가 곱해져 수백만원이라는 가격대가 형성 됩니다. 당연한 원리입니다. 금전이 되게 많은 자산가라면 상관 없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최대한의 양질인 양복을 구매하고 싶다면 맞춤정장을 구매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브랜드에서 시판되는 제품들은 자신의 몸에 맞지 않아 수선 과정을 거쳐야하며, 수선또한 맞춤으로 제작한 것보다 핏에 대해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대디핏 연출 제품으로 셋업과 같이 연출 하는 것보단 데님과 같은 소재의 팬츠류로 매칭 해보았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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