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hoes 디씨슈즈의 리버시블패딩이 입고 되었습니다 90년대부터 00년대까지 스노보드에 버튼이 있었다면 스케이드보드엔 디씨가 있었더랬죠 그 유명힌 링컨의 신념처럼 보더의 보더에 의한 보더를 위한 제품들만 만들기 시작하며 신발부터 의류 악세까지 발명,발매하기 시작합니다 창업자의 친형이 프로보더였기에 형의 조언을 들어가며 미끌림방지 마찰시의 신발끈보호 등 여러가지를 만들게 되죠 04년 퀵실버에 인수되며 가방부터 스노보드 서핑 bmx등 온갖 익스트림스포츠제품들을 만들게 되지만 보더용품을 놓진 않습니다 1999년 슈프림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13년 우탱클랜 17년 dime 등 여러 브랜드 혹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꾸준히 진행하는 중이죠🔥 리버시블이라 그런지 내부택은 존재하지 않네요 체감상 L-XL정도 103정도의 사이즈로 보입니다 기모후드를 입고도 넉넉한 사이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전재도 나름 빵빵하게 들어가있어 보온성도 나쁘지 않구요 바랜듯한 느낌이 드는 한쪽면은 오히려 워싱이 들어간듯하여 더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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