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남자의 동심에 그림자적인 뉘앙스로 풀어낸 존 타카하시의 언더커버입니다. 왠만한 자켓 이상의 무게감을 지닌 헤비스웻을 오버사이즈의 비율로 고정한 재봉실력하며 그 이전의 비례감으로 남긴 선명한 그림자와 다름없겠습니다. 사이즈가 필요로 할 한장일까 싶다가도 국내 100ㅡ105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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