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즐러 자켓은 상류층 사람들이 럭셔리 스포츠를 즐길때 착용했던 고급 의복입니다 1953년 이유없는 반항이라는 영화에 최고 스타였던 제임스 딘이 맥그리거 사의 드리즐러 자켓을 착용하며 하나의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템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 평가받는 60년대 형 드리즐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이베이나 일본 세컨 웨어 사이트 등에서 가장 높은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80-90 년대 드리즐러는 매물이 많아도 60년대 형은 정말 희소하고, 황금 사이즈인 44 (XL) 에 아직까지도 이토록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개체는 흔치 않을 것입니다 치노와 데님, 슬랙스 등 어디에 매치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것이 드리즐러 자켓의 특징이며 잘 다듬어져있는 베이지에 노란색을 몇방울 떨어뜨린 듯한 컬러감은 누가보아도 보편적으로 아름답다 느낄만 한 것 같습니다 8번 사진 폴 뉴먼의 착샷처럼 편안하지만 단정하게 연출했을때 가장 매력적인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단면 : 64 cm 소매 : 67 cm 총장 : 74 cm 60년대 드리즐러 자켓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탈부착 월계수 버클 역시도 보관중입니다 ( 7번째 사진 ) 깔끔하게 연출하실땐 빼고 착용 하시다가 캐주얼한 룩에 빈티지한 감도를 더해줄 때 지퍼에 버클을 달아서 착용하시면 아주 매력적인 룩이 됩니다 Made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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