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베네통이라던지 갭의 한참 때가 연상되는 90'S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한장입니다. 물론 옷차림에 대한 자유를 갈구하는 브랜드답게 예측치 못한 원단의 조합과 연출은 독보적이고요. 라이센스 남발로 인한 지금의 저버와 비교말아주시고요. 사이즈는 100 나이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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