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을 대표하는 가죽 아이템 중 하나인 맥스웰 자켓 입니다. 가장 선호되는 컬러인 브라운 컬러에 아주 멋스럽게 경년변화가 진행되어 누구나 구미를 당기게 하는 매력적인 개체 입니다. (극히 주관적으로 맥스웰은 새상품일수록 매력도가 다운되기에....) 개인적으로 가죽제품은 불편하다 라는 편견을 깨준 첫번째 제품이자 본인의 소장품인 제품 입니다. 체구가 클 수록 가죽제품을 입기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착용감도 부드럽고, 몸에 감기는 제품을 찾기가 무척 힘들 뿐더러 그마저도 새제품으로 현행에서 고려하신다면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105~110 사이즈를 착용하는 입장에서 매우 잘 감기는 사이즈 감 입니다. 가죽제품들 특성상 XL 표기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는 반면에 맥스웰자켓 자체가 조금 크게 나온 덕분으로 생각됩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너무도 식상한 문장이지만 조속한 시간에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판매글 내리고 제가 입어버리면 땡큐인, "안팔려도 그만인 제품" 입니다. 매물이 적은 개체는 아니기 때문에 여러 중고판매 플랫폼들과 가격, 컨디션 비교후 현명한 구매 추천 드립니다 ^^ *XL 사이즈는 은근 구하기 힘든 개체입니다. 실측) 가슴 68 총장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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