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tt의 스웨이드 트러커자켓. Made in usa 요즘 이런 무드의 자켓이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곤조tv에서도 비슷한 무드의 자켓이 나왔고, 항상 이런 걸 잘하는 폴로에서도 나오고. 폴로의 자켓은 세일가 기준으로도 110만원 정도 하더군요. 고아캐와 블로그 등에서 schott 스웨이드를 멋있게 입은 분들을 보고 구매했는데… 제 일상에서는 가죽을 입을만한 일이 생각보다 잘 없다는 걸 깨닫고 내놓습니다. 미국의 가죽 브랜드중에선 손에 꼽는 schott의 자켓을 좋은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품은 대략 54(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새상품급이라고는 말을 못하지만… 손목, 목 카라, 뒷판의 상태를 보시면 상태가 좋다는 걸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스웨이드 특성 상 사용감은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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