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이에게 사람의 속내를 알 수가 없는 짓궂은 재미를 선사하길 좋아라 하죠. 단단하나 포근함을 잃지 않은 펠트울의 표면 위에 바른 것이 아닌 감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드는 프린트 좀 보세요. 예술적인 감도 하나만큼은 여전히 탁월해요. 다만 너무 쉽게 내놓았다 라는 지점이 보이지만서도 그 쉬운 지점 백마디 끝에 못하겠습니다. 라는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되려 직접 확인해 보실 분이 있었음 합니다. 사이즈 66ㅡ77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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