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를 소개드립니다. [D&G] 입니다. 국내에선 [돌체 앤 가바나] 라는 풀 네임으로 더욱 유명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로, 참고로 이 "돌체 and 가바나'라는 명칭은 '도미니크 돌체'와 '스테파니 가바나'가 만든 브랜드라 그렇게 지어진 이름입니다. 00년대에 정식 발매된 가죽 소재의 봄버 자켓 형태인데 확실히 라이트함과 편한 오버핏을 추구하는 최근의 시류와는 정 반대의, L 치고 핏한 실루엣과 통 가죽 그 자체의 묵직함이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각 잡고 꾸미고 싶으실 때 필살템으로 추천드리구요, 현재 [이베이]에서 확인되는 유일한 동일품의 판매가는 배송비 포함 702달러, 한화 "100만원"에 육박하는 쉽지 않은 가격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바로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00's D&G Leather Bomber Jacket L(정품 / 내부 홀로그램으로 정품 인증 가능) 💰가슴 57 / 총장 72 💰37.5 일단 보시는 가격이 맞구요, 추가로 전 주인 분의 경우 과거 미국 서부에 머물 당시 LA 부근의 아울렛에서 100만원대에 구매한 정품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이 말을 믿지 않더라도 내부 케어라벨에 부착된 홀로그램으로 정품 확인이 가능하시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무려 "30만원대"라는, 이베이에서 확인되는 판매가의 무려 3분의 1 수준의 충격적인 가격으로 00년대 정식 발매된 돌체 앤 가바나의 레더 봄버 자켓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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