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무드를 바라보며 감흥을 느끼는 브랜드가 떠오른다면 하버색이 드러나며 이보단 잔잔함으로 다가오는 오르게이유도 있지요. 1900년대 미국으로 이주한 프랑스 재단사가 내놓은 의류들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일본 브랜드들이 그러하듯 오르게이유 역시 패브릭의 복원부터 시작해 마감까지도 고증을 거쳐 새로운 세계관으로 구매자들을 유혹하죠. 짐짓 눈 한번 감고 넘어가주세요. 흡족하실겁니다. 사이즈 국내 9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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