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속되게 “때 베이지워싱”이라고들 말하는 느낌의 90년대 미제 리바이스501 입니다. 말그대로 때가 탄듯한 (주유소에서 작업복으로 입었던것 같은)누리끼리한 느낌의 워싱과 큼지막한 데미지들이 너무 매력적인 개체입니다. 허벅지와 정강이의 다이나믹한 콘트라스트가 더욱 도드라진 개체이며 꽤나 큰 사이즈를 갖고 있습니다. 데미지 두방을 수선하셔 입으셔도 좋고 자유롭게 뜯어지면 뜯어진대로 입어도 좋을 501한점입니다. 표기 36x31 허리 44 기장 99 밑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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