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Swank Tees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Blessed With Blackness"라는 강렬한 슬로건과 그래피티풍 레터링, 비비드한 컬러감이 조화를 이루며, 90년대 흑인 문화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적인 디자인입니다. 프린팅 하단에는 작가 'Elation'의 1992년 서명과 Swank Tees 오리지널 로고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아트워크와 메시지 모두를 중시하는 수집가들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밑단과 소매는 싱글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USA산 Anvil 바디로 착용감도 뛰어납니다. SIZE : 표기 XL (실측 기준) COLOR : 블랙 BRAND LABEL : anvil / SWANK TEES MATERIAL : 100% Cotton SHOULDER WIDTH : 51.5cm CHEST WIDTH : 56cm SLEEVE LENGTH : 20cm TOTAL LENGTH : 74.5cm THEME : Afro-American Culture / Graffiti / Message Tee YEAR : 1992 📌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오염 및 하자가 있을 수 있으며 교환 환불이 어려운 점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촬영은 아이폰으로 하여 실제 색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측 사이즈의 경우 1~3cm가량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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