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니 베르사체의 생전 90'S 티셔츠입니다. 그분이 그어놓은 색감에 대한 배치를 통해 관능적인 남성미와 탐미적인 원단이 자아내는 그 시절의 감도는 여전히 유효하다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저기 한쪽 벽면에 오브제로써도 근사할꺼에요. 사이즈 여유로운 100ㅡ105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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