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We make noise not clothes> 티셔츠 일본의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Jun Takahashi)가 1990년에 설립한 언더커버는 펑크 록 문화와 철학을 반영한 대담하고 반항적인 디자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Vinyl 음반을 연상시키는 티셔츠 앞판 프린트 텍스쳐는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이기도 묻히기도 하여 전체 착장에서 입체적인 포인트로 활용 가능합니다. • SIZE Womens S 어깨: 42 | 가슴: 45.5 | 팔길이: 15.5 | 총길이: 63 • CONDITION 전체 상태: A- *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 세컨핸드 상품 특성상 단순 변심, 사이즈 미스, 사용 또는 개봉 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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