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 cotton 100% Size(cm) 허리 43/ 밑위 33/ 허벅지 33/ 밑단 23/ 총기장 102 2000년대 초 남미에서 생산된 리바이스 517 부츠컷 데님입니다. 무릎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클래식 부츠컷 실루엣으로 요즘 다시 주목받는 Y2K 무드와도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은은하게 바랜 미디엄 인디고 컬러에 워싱감이 자연스럽게 퍼져 있어 부츠컷 실루엣과 함께 빈티지한 멋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밑단은 체인스티치 수선이 되어 있어 아타리 워싱이 자연스럽고, 스티치 컬러와 질감도 모두 감성이 살아 있습니다. 사이즈도 흔하지 않은 황금 사이즈로 517 특유의 발등을 살짝 덮는 실루엣 덕분에 스니커즈, 부츠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실루엣 흐름도 굉장히 매끈하게 떨어집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확실한 무드가 있는 제품으로, 부츠컷 데님 찾으셨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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