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가져왔습니다. 소개드립니다. "셀린느 파리스 70's 모노그램 클러치 백" 입니다. 셀린느는 프랑스의 수많은 명품 브랜드들 중에서도 가장 프랑스적인, 노블레스 감성이 묻어나는 명품 브랜드로 여겨집니다. 1996년 루이비통의 모엣 헤네시 그룹에 인수된 이후 마이클 코어스부터 피비 파일로를 거쳐 최근에는 디올 옴므와 생 로랑의 "에디 슬리먼"이 컬렉션을 전개, 국내에서도 글로벌 엠버서더로 블랙 핑크의 리사를 비롯, BTS의 뷔 등 다수의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45년 신발 사업으로 시작한 셀린느는 1960년 스포츠 웨어의 터치를 더한 기성복 컬렉션을 전개 후 큰 성공을 거두고 이탈리아 피렌체에 가죽 공장을 열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1973년 셀린느는 파리지앵의 상징으로 등장한 개선문과 연결된 C 설키 캔버스로 로고를 디자인했죠. 보시는 제품은 현재의 개선문 로고 이전부터 투 핀을 이미지화한 셀린느의 모노그램이 새겨진 아이템 "셀린느 파리스 70's 모노그램 클러치 백" 입니다. 셀린느의 C 로고와 마차 로고가 조화를 이룬 PVC 커버와 제품 사이드를 레더로 장식한 근사한 아이템으로 특히나 상단부에는 현재에도 셀린느를 대표하는 시그니처인 금장 마차 로고가 돋보이고 지퍼나 스냅 없이 각 사이드의 폴딩만으로 반자동 클로저가 가능한, 당시의 무드가 발군입니다. 현재 전 세계 어디에서도 동일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희소한 개체가 자랑인 초희귀 제품으로 [그레일드]에서 확인되는 가장 유사한 동일 연대와 동일 패턴의 아이템의 경우 PVC는 변색되고 지퍼는 탈색된, 사용감이 느껴지는 제품이 270달러, 한화 40만원대의 가격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그에 비해 아예 비교 자체가 불가한 컨디션을 보유한 제품입니다. 바로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셀린느 파리스 70's 모노그램 클러치 백(정품) 💰FREE SIZE 💰14.0 가품이면 2배로 배상합니다. "10만원대"라는, 희귀 명품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환장하실 법한 가격으로 현재로부터 반세기 전 제작된 아카이브, 셀린느의 70년대 모노그램 클러치 백을 출품 완료헸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