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캘리포니아 서브컬처 감성을 바탕으로 한 Kennington 브랜드의 빈티지 셔츠입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디자인과 브랜드로, 수집가나 감성 셔츠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블랙 바탕에 화이트 플라워 패턴이 감각적이며, 얇고 부드러운 코튼 100% 소재로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하와이안 무드의 여름 셔츠로 활용도 높습니다. 사이즈 표기: M (국내 남성 100 정도) 실측: 가슴단면 54cm / 총장 67cm 소재: 면 100% 제조국: 도미니카공화국 (Made in Dominican Republic) 해외에서도 수집가들이 찾는 브랜드로, 이 가격대에서는 보기 드문 득템 아이템입니다. ♡빈티지특성 상 환불, 교환 불가하니, 궁금하신 점 편하게 문의주시고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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