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 사이즈: XL 실측길이(cm): 가슴(겨투겨)60.5 어깨57.5 총장 74.5 *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1cm) 롤링스톤즈의 부두라운지 투어의 아트워크 중 하나인 브라이언 메이의 “Diableries"에삽화로 들어가있는 “Salle De Heu Chez Satan" 을 사용한 아트워크가 티셔츠 전/후면에 들어간 상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밴드티에 입문하게 녀석으로 참으로 애정 하는 그런 녀석 입니다. 정말 아트워크의 매력과 임펙트 만큼은 다른 밴드티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데드스탁급의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있는 상품입니다.! 그럼 편하게 즐겨주세여 :) 모든 상품은 스팀처리 후 발송 드립니다!♨️ 미쳐 발견하지 못한 부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직거래 가능합니다. 다양한 실착과 스타일링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 @jimijimmy_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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