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low 신치백 코튼 팬츠 Orslow는 급하게 만들어진 옷을 싫어합니다. 밀리터리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천천히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죠. 이 팬츠는 그 철학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핏, 실루엣을 잡아주는 신치백 디테일,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사용된 흔적들. 세탁과 착용을 거치며 생긴 주름과 워싱감은 단순한 낡음이 아닌, 시간 속에서 완성된 ‘표정’입니다. 새 옷 같은 완벽함보다는, 몸에 잘 익은 바지의 멋을 아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Size: 1 • 80,000 ₩ • 제품 구매시 DM. • 배송비 4,000 / 제주,도서지역 8,000 • Waist: 38cm • Rise: 24cm • Thigh: 28cm • Hem: 23cm • Length: 93cm Check-up • 색상은 화면 해상도나 밝기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 측정 방식에 따라 사이즈는 소폭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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