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44 ] - 👕 90s HONIG’S USA Made Referee Long Sleeve Jersey - ₩65,000 - 90년대 미국에서 HONIG’s사가 생산한 빈티지 축구 심판 져지예요! 개인적으로도 심판 져지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소속 없는 그 자유로운 느낌! 무채색의 시크한 무드! 게다가 선수용보다 훨씬 특별한 느낌까지 있죠 😎⚽️ 이 제품은 미국 생산의 90s 오리지널이라는 점에서 진짜 빈티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얇고 시원한 폴리 소재에, 포켓 디테일까지 살아 있는 클래식 심판 져지! 힙하게 레이어드하거나 단독으로 입어도 존재감 확실하답니다 🖤💥 - XL size 어깨 47 팔 65 가슴 57 총장 75 -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하지 못한 오염이나 데미지 등이 존재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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