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와 아디다스의 협업 작품으로 14년도 가을 겨울 컬렉션 제품입니다. 스니커 시장에 어글리슈즈를 처음 유행시킨 시초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크러쉬, 기리보이, 해외셀럽들이 꽤나 착용했던 멋진 제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발렌시아가, mmw, 나이키 등 모델말고 색다른 제품을 찾으시는 분께 과거 라프시몬스 모델 추천드립니다. 사용감은 꽤 다분하며 착용하는데는 이상 없습니다. 단품으로 판매하며 정품 부속 새 여분끈 함께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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