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오클리 레이싱자켓 1Gen FMJ 플래티넘 단순진열품

Oakley Pro Racing Jacket 1Gen FMJ Platinum Gold Iridium 오클리의 상징적 퍼포먼스 모델하면, 가장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모델이 바로 이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극강의 착용감과 안정성, 그리고 고기능성을 위하여. 과감한 시도와 실험적 디자인이 적용되어, 어마어마한 제품을 만들어냈죠. 가장큰 특징은 오매터 전체가 오직 한조각으로 이루어졌다는겁니다. 한조각의 오매터와 귀와 코에 들어가는 언옵티늄파츠, 렌즈가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의 전부이죠. 제품을 만져보면 제품의 부분별로 경도와 강도. 유연함의 차이가 다른데요. 템플끝은 단단하게 고정하다가 옆뒤통을 감싸는 템플의 끝부분은 부드럽고. 다시조금씩 단단해지지만. 관자놀이를 부드럽고 넓게 감싸줍니다. 힌지리스디자인을 통해 오클리에서 가장 인체공학적으로 치밀하게 설계한 텐션을 적용했구요. 마찬가지로 스트레스포인트가 없어짐으로써 얼굴전체에 고르게 무게분산이 되고, 어디론가 몰리거나 끼이는 느낌없이. 오랜시간 착용하여도 가장 편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공기저항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전면부설계 디자인을 가지고있고. 상하단과 러그부분엔 통기구멍이 있어 바람길을 만들어주는데요. 이는 전면부 방풍기능과 함께 내부 통풍이 함께되어 쾌적함을 유지해주기 위한 설계입니다. 때문에 역사상 가장 완벽한 방풍고글로 불리웠죠. 이는 투르드프랑스와 같은 장거리 레이스, 철인삼종경기 등의 극한의 환경에서도. 오랜시간 착용자에게 전혀 거슬림이 없으며 기록단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때문에 수많은 스타들에게 선택을 받았고, 발매한지 2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휴대성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최고점에 있는 제품이지요. 하지만 생산단가가 너무 높고. 생산과정또한 일반적 제품과 많이 다르다보니. 현재는 이러한 제품이 나오지않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때문에, 2시간동안 격렬한 움직임에도. 최고의 역량을 보여줘야하는 축구경기중. 유명 축구선수 에드가 다비즈가 애용하던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개중에서도 Full Metal Jacket 방식으로 제작된 플래티넘 제품인데요. FMJ 제품은 일반 도색방식이 아닌, 실제금속에 특수 초고압 발전기를 이용하여 어마어마한 전류를 흘려, 이온도금화 방식을 사용합니다. 금속이 코팅되어 실제 금속성의 모습과 성질을 띕니다. 현행 오클리는 물론 현재는 그어떤 회사에서도 만들 수 없는 독특한 방식이지요. 플래티넘 즉 백금이며, FMJ 5.56 과 밝기가 비슷하지만. 약간 더 매트하며 살짝 골드빛이 도는듯한 웜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쥬얼리와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요. 또한 플래티넘 FMJ는 반응성이 가장 낮아 fmj시리즈중 가장 산화변색이 적어 원래의 색감을 가장 잘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렌즈는 고급스러운 순정 골드이리듐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끔 골드이리듐이 황금색으로 빛나면 부담스러운거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골드이리듐은 착용시 짙은 블랙골드가 되며. 블랙에 금빛 광택이 도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고, 시야가 편안합니다. 황금색 미러렌즈는 24K 이리듐이며 둘은 다른렌즈입니다. 미사용 단순진열 되어있던 제품으로 사용감 없습니다. 다만 30년가까이 지난 제품인만큼 미미한 세월감정도는 있는데요. FMJ 특성상 금속의 성질을 그대로 띄기에. 미세하게 얼룩처럼 산화변색이 일어난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거진 티안납니다. 렌즈도 사용감없이 깨끗한데요. 정말정말 미묘하게 긁힌 자국이 한두군데 있어요. 이건 렌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봐도. 말하기전엔 알수없을 정도..? 아니 말해도 잘 모를정도...? 라 큰의미는 없습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정말 너무 멋진제품이지요. 제품도. 컬러웨이도. 어디를 보든 대장급 제품입니다. 오클리 정품 (프로제품 전용) 소프트케이스 동봉하오며 레이싱자켓 전용 오클리 하드케이스는 필요시 별매입니다. 택배거래도 가능하지만 가격이 가격인만큼 직거래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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