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의 사르토리아의 집합지로 프랑코 미누치가 담당했고 지금은 일본으로 그 오너가 넘어갔지만 여전히 엘레강스한 무드를 간직한 키톤의 타이유어타이 별주모델입니다. 다채롭되 조용함을 지닌 아름다운 울과 리넨 혼방패브릭으로 재단된 모델로 나폴리테일러링의 정수를 간직한 마스터피스입니다. 노벤트의 균형잡힌 실루엣을 경험해보세요.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신품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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