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lphe Lafont 프랑스 몰스킨 워크 팬츠 (50s~60s) 프랑스발, 1950~60년대 무렵 제작된 빈티지 몰스킨 워크 팬츠입니다. Adolphe Lafont는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대표 워크웨어 브랜드 중 하나로, 오리지널 빈티지 팬츠에서만 볼 수 있는 디테일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 고급스러운 잉크블루 컬러의 몰스킨 소재 ✔️ 클래식한 후크 + 버튼 여밈 구조 ✔️ 전면부에는 왓치 포켓 디테일 (상세컷 4번 참고) 사용감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탄탄한 상태입니다. MADE IN FRANCE 🇫🇷 📏 사이즈 (cm 기준) 허리: 밴딩(34-38까지 착용 가능) 허벅지: 37 밑위: 38 총장: 100 밑단: 23 👉 국내 기준 34~36인치 착용자에게 세미 와이드 핏으로 추천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