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국에서 생산된 Winter King 사의 샌포라이즈드 플란넬 체크 셔츠 입니다 1950~60년대 생산된 Winter King 의 Sanforized 셔츠는 해외에서 매우 고가에 판매 되고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참조 ) Sanforized (샌포라이즈드) 는 1930년 부터 도입되어 직물을 세탁해도 수축하지 않도록 미리 가공 처리된 상태로 제작됨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샌포라이즈드 가공 제품들은 고가입니다 이 모델은 블루체크의 시원하며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플란넬 소재의 샌포라이즈드 체크 셔츠 입니다 블루베이스와 어울리는 화이트 버튼 또한 좋은 악센트입니다 (4번째 사진 참조 ) 이런 제대로된 셔츠를 가지고 있다면 두고두고 평생을 함께할수있는 옷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80년이 넘은 스토리가 있는 모델임에도 하자,오염 1도 없이 오래오래 살아남아 인정받은 희소가치가 엄청난 오리지널 빈티지 50년대 제품입니다 * 실측 사이즈는 L (100) 착용감 입니다 * 데드스탁 컨디션의 1950년대 모델은 찾기도 힘들죠 오리지널 빈티지의 가치와 스토리를 영원히 함께 간직하고 주인이 되어 본인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실 분들은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71 어깨 : 45 가슴 : 55 팔길이 : 60 } #1950s #빈티지 #미국빈티지 #플란넬셔츠 #50s #60s #아메리칸캐주얼 #rare #트루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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