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미국산으로 제작된 Logo7 브랜드의 보스턴 셀틱스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가슴 56cm, 기장 72cm의 사이즈로 여유로운 L 핏이며, 낙낙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지금 스타일에도 잘 맞습니다. 원단은 50% 코튼, 50% 폴리 혼방으로, 90년대 특유의 드라이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특히 싱글스티치 봉제로 제작되어, 빈티지 티셔츠 수집가들에게 매력적인 디테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셀틱스의 클래식 로고가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특유의 올드한 프린팅 방식 덕분에 현대 디지털 프린트와는 다른 깊이와 빈티지 무드를 전달합니다. 팀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선명한 그린 컬러 바디는 세월이 지나면서 더욱 멋스러운 올드스쿨 무드를 완성합니다. 이 티셔츠는 단순히 스포츠 팬을 위한 굿즈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90년대 NBA 전성기와 함께 한 오리지널 팀웨어로, 당시 농구 문화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데님과 매치해도 쿨하고, 와이드 팬츠와 조합하면 스트릿 무드가 살아납니다. 지금의 NBA 굿즈와는 차별화된 오리지널 빈티지 감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셔츠입니다. 세탁 완료된 상태이며, 도매 수입이 아닌 직접 하나하나 모은 컬렉션 중 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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