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French vintage checkshirt pullover workshirt longshirt green check 60s 프랑스 빈티지 체크셔츠 풀오버 워크셔츠 롱셔츠 그린체크 60년대 프랑스에서 판매되었던 오리지널 체크셔츠 입니다. 올드 셔츠 브랜드에서 따온 애칭과 함께 그랜드파더 셔츠 혹은 프렌치 워크셔츠로 불리우는 옷으로, 풀오버 형식으로 착용하는 상단 버튼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 입니다. 제조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기장감이 긴 사이드 벤트 형식의 롱 튜닉 셔츠로, 판매하는 제품은 유칼립투스 그린 컬러감의 톤 다운된 체크패턴 위로 새겨진 플란넬 체크 패턴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감각적인 한점입니다. 시간에 따라 더해진 페이딩 디테일과 팬츠 속에 넣어 착용시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는 버튼 아래의 플랩 라인이 매력적인 모델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우아한 분위기의 프렌치 빈티지 체크셔츠를 찾으시던 분들께 적극 권해드립니다. *본래 제품의 의도대로 옷속에 넣어 자연스럽게 주름을 잡아 착용하셔도 좋고, 꺼내두어 튜닉 셔츠로 스타일링 하셔도 멋스럽습니다. 웨스턴 스타일, 볼캡, 데님팬츠, 치노, 워커, 더비슈즈, 파카, 울 코트등 어떠한 아메리칸 아이템들과도 훌륭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세탁후 건조 시킨 제품으로, 구매후 별도의 케어없이 바로 착용하실수 있는 옷입니다. 오염이 남아있는 경우 사진에 추가해 두고 있습니다. 어깨 51 가슴 64 팔 61 총장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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