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군에서 사용하던 1962년 빈티지 배낭입니다. 솔트앤페퍼 가방으로 유명하며 브래드피트 가방, 김주혁 가방 등등 이명이 많은 녀석입니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 이베이 등에서 30만원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실물에 눈이 돌아가서 번장에서 15만원(+배송비 1.5만)에 구매했으나 학생 실정에는 영 맞지 않는 가방임을 깨닫고 구매한 가격 그대로 내놓습니다. 이런 사정상 네고는 불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태는 구매한 상태 그대로이며 가방 앞주머니 가죽끈이 끊어져 있어(사진3) 교체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조임끈 부분도 끊어져 있는 상황이라 교체받아야 합니다.(사진4) 전 판매자분께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만 저는 양심상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행이나 등산, 캠핑등 멋지게 다니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입니다. 궁금하신점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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