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시티즌 빈티지 무소음 탁상 시계입니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와 블랙 다이얼 위의 귀여운 폰트의 숫자가 레트로한 감성을 더하며 공간에 포인트 주기에 좋은 인테리어 오브제입니다 건전지로 작동하며 알람 기능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전지 커버가 분실되었지만 귀여운 외관으로 경쾌한 무드와 실용성을 더한 아이템입니다 발코니 제품 구매시 증정품을 드립니다🧡 한 개만 구매해도 무조건 증정! 많이 구매하시면증정품도 많아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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