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나이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봤지만, 일반적으로 올드스쿨이라고 일컫어지는 90's 나이키만 아시거나 그 이하의 연대인 80's 나이키라면 일본에서 생산된 일명: '블루 택'만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물론 반박은 못합니다. 제가 알기로 80년대 초반에서 중반(어떤 자료에 따르면 70년대 후반부터 쓰였던) 해당 일본의 블루 택 ERA에 나이키에 확실히 걸출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구요, 현재까지도 스다 마사키나 지드래곤 등 빈티지 매니아들로 손꼽히는 탑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허나 그렇다고 해서 나이키의 한국 지사가 놀고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의류가 그 근거가 될 것 같네요. '80's 나이키 스카치 리플렉티브 봄버 자켓' 80년대에 국내 [한국나이키] 생산, 정확히는 1988년 올림픽 시즌 당시 한국나이키 생산 제품으로 사이드에 리플렉티브 원단: 스카치를 덧대어 빛을 반사 시 은빛으로 빛나는 특징을 가진 제품입니다. 현재로부터 약 40년 전에 만들어진 의류 답게, 사용감과 스카치 부분의 일부 벗겨짐이 존재하나 착용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전반적으로 준수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후르츠패밀리]에서 확인되는 동일품의 완판가로 20만원, 고가에도 품절된 정황을 확인 가능합니다. 표기 사이즈 L, 60cm의 가슴 품으로 취향에 맞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희귀)80's 나이키 스카치 리플렉티브 봄버 자켓 💰가슴 69 / 총장 80 💰6.5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무려 '6만원대'라는, 후르츠 패밀리 동일품 완판가의 3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1988년 생산된 나이키의 희귀 봄버 자켓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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