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Men’s for men embroider cotton jacket 일본 브랜드 `Men’s for Men’ 사의 90년대 제작 상당한 자수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자켓입니다. 일본이 미국을 선망하며 따라가기 위한 브랜드로써 다수의 브랜드들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밀리터리 베이스를 복각하는 브랜드들의 계열도 있습니다만 80-90년대에 들어선 캐주얼의 강세이기도 한 시절이라 Kearney House, Abahouse, Ba-Tsu, Men’s Bigi 등과 같은 브랜드들이 캐주얼 스러운 웨어 특히 자켓을 잘 만들었습니다. 본 자켓처럼 일반적인 코튼자켓 바디에 라인, 다수의 패치, 거기다 백 자수가 들어가 상당히 매력적인 피스들이 많기도 합니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러한 미국스러운 자켓에서 그 브랜드만의 특색있는 디자인의 디테일들이 하나씩 더 들어가 더 매력적인 피스들이 많아 제가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본 피스도 스태프 웨어를 따라 만든 피스이자 색감부터 패치, 지퍼, 등 다수의 디테일이 이 녀석의 진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잘 감기는 사이즈라 맞으시기만 한다면 아주 멋진 연출하시기 좋은 피스입니다. 허용되시는 분들께 한 번 권해드려봅니다! - 총장 65-66 어깨 52 가슴 63 소매 63 - Size: L - Price: 6.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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