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도 후반에서 1970년도 초반에 생산됨을 증명하는 Made in USA 블루택 펜들턴의 퓨어 버진울 플란넬 체크 셔츠 입니다 펜들턴은 인디언 담요 생산으로 시작하여 1924년 지금 펜들턴을 대표하는 울 셔츠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델은 가공되거나 재활용된적이 없는 100% 양모인 최고급 소재 퓨어 버진 울을 사용한 플란넬 체크셔츠입니다 9번째 사진보시면 100% 퓨어 버진 울의 감촉을 느끼실수있습니다 레드,그린,옐로우 컬러궁합이 좋은 체크패턴으로 이루어졌으며, 고급스러운 우드버튼과의 궁합도 참좋네요 (6번째 사진 참조 ) 50년이 넘은 모델임에도 하자,오염 1도 없는 데드스탁 컨디션 입니다 *실측 사이즈는 XL(105) 착용감 입니다 * 최고급 소재인 100% 퓨어 버진 울로 제작된 60s~70s 펜들턴의 플란넬 체크 셔츠를 여러분들의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71 어깨 : 50 가슴 : 60 팔길이 : 60 } #아메리칸캐주얼 #미국빈티지 #플란넬셔츠 #미제 #체크셔츠 #60s #70s #펜들턴 #네이티브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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