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볼 수 없는 올드 폴로 랄프로렌 캔버스 토트백입니다. 요즘 폴로에서 나오는 라인들과 다르게, 예전 올드 폴로 특유의 두터운 캔버스·클래식 크레스트 로고·묵직한 미국식 스포츠 감성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실제로 이런 디자인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중고 매물도 극히 드물어서 찾고 있던 분들은 바로 가져가야 할 만큼 희소성 높은 아이템입니다. 특징적인 크레스트 프린트는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더해져 ‘OLD RRL’ 같은 빈티지 무드가 살아 있고, 그 흔한 폴로 프린트가 아니라 Athletics Dept 크레스트라는 점에서 더 특별합니다. 캔버스는 탄탄하고 내구성 높은 타입이라 오래 써도 형태가 잘 유지돼요. 숄더 스트랩은 폭이 넓고 단단하게 직조되어 있어 어깨에 걸었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토트백 + 숄더백 두 가지로 활용 가능하고, 크기도 가로 48 / 세로 38로 데일리·여행·헬스백 등 어떤 용도든 딱 좋아요. 실물이 훨씬 예쁜 타입이며, 코디에 놓으면 존재감이 확 살아납니다. 올드 폴로 특유의 “지금은 절대 같은 퀄리티로 못 만드는 그 느낌”이 있는 가방이라 폴로·RRL·아메카지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실측: 가로 48 / 세로 38 상태: 8/10 #Polo #RalphLauren #올드폴로 #캔버스토트백 #CrestPrint #아메카지 #빈티지폴로 #코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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