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eye comment] 2010년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는 연식의 디젤의 린넨 코튼 프렌치 워크자켓입니다. 이 시기 디젤이 워크웨어 캡슐 라인들을 많이 선보였었는데요, 워크웨어 실루엣을 자신들 스타일로 해석했던 제품으로 가슴에 조그마한 메탈 장식이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네요. 오염된 느낌없이 부분적으로 페이딩이 잘 진행되어 워크웨어의 무드가 한층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린넨이 혼방된 소재라 일반적인 프렌치워크 자켓 소재인 몰스킨이나 코튼 트윌원단과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납니다. 표기m 사이즈, 소매가 길게 나온 제품이며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남자S추천) 실측 사이즈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깨45 / 가슴51 / 총장65 / 팔길이69 Model: 165 / 44-56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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