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하게 떨어지는 메탈 실루엣에, 얼굴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감기는 semi-wrap(세미 랩) 구조라 착용하면 살짝 고글처럼 옆 라인까지 커버해주는 모델입니다. 90–00년대 레이밴 특유의 얇고 정교한 프레임 감성이 살아있어서, 가볍게 보이기보다는 “스포티+클래식” 사이의 되게 세련된 분위기가 나요. 렌즈는 브라운 계열에 미러가 은은하게 들어간 타입이라 고급스럽게 톤이 변합니다. 아웃도어·운전·데일리 다 잘 맞고, 피부 톤도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는 컬러라서 브라운 계열 선글라스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만족도 높을 스타일입니다 슬림 메탈 프레임이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적당한 탄성이 있어서 쓴 순간 얼굴에 딱 밀착되는 느낌이 들고, 템플 라인의 곡선도 무너짐 없이 예쁘게 살아있는 편이라 올드 느낌 없이 지금 기준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글라스 입니다. • Brand: Ray-Ban • Material: Metal Frame • Color: Gunmetal / Brown–Olive • Year & Origin: 2000s / Made in Italy • Condition: 8.5/10 • Accessories : Only Frame • Price: ₩170,000 • Size A. 전체 가로폭 12.5cm B. 브릿지 1.6cm C. 렌즈 가로 6.0cm D. 렌즈 세로 3.3cm E. 다리 길이 13.0cm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렌즈에 변형이 있을 수 있어, 실제 착용을 원하실 경우 교체를 권장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초기 피팅이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구매 후 안경원에서 조정을 받아 착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코 받침 변색이나 미세한 잔흠집 등 세월의 흔적이 있을 수 있으며, 코 받침은 간단히 안경원에서 교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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