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Patagonia grey pullover fleece jacket 미국 아웃도어 명품 브랜드 `Patagonia’ 사의 미제 풀오버 플리스자켓입니다. 워낙에 현행으로도 파타고니아는 유명하기도 하면서 지금의 브랜딩도 과거 70-90년대의 브랜드들과 유사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큰 브랜딩은 `우리 옷을 더 이상 사지마라.‘ 즉 한 번 구매를 했다면 다시는 구매를 안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브랜딩과 유사한 맥락으로 그렇기에 빈티지 영역에서도 어쩌면 몇 보 앞서나가 겨울철 반드시 손에 꼽는 브랜드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에선 신칠라의 말도 안되는 열풍으로 원래도 유명하고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던 품목이 더 힘을 받아 트렌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같이 이러한 풀오버 플리스는 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설명드리고 싶네요. 거기다 made in USA로 90년대 생산이라는 점이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더 합리적으로 좋게 구매를 하실 수 있는 피스라는 생각입니다. 사이즈가 허용되시는 분들께선 가볍게 착용하시기 좋은 피스라 권해드려봅니다! Made in USA - 총장 66 어깨 47-48 가슴 53-54 소매 63 - Size: M (표기) - Price: 12.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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