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트 오브 더 룸의 'HEAVY COTTON' 바디를 사용하여 도톰하고 핏이 좋습니다. 전면 펭귄의 털 질감을 살린 디테일한 프린팅이 돋보이며, 펭귄의 시니컬한 표정이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줍니다. 90년대 중반, 버드 아이스 맥주 광고에 등장한 이 펭귄은 맥주를 훔쳐 가면서 "두비 두비 두~"라고 노래를 부르는 엽기적인 컨셉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단순한 기업 굿즈를 넘어 90년대 키치(Kitsch)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캐릭터입니다. 힙합이나 스케이트보드 룩에 매치하면 쿨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생산년도: 1996년 (Anheuser-Busch 카피라이트 기준) • 제조사: Fruit of the Loom (Made in El Salvador of U.S.A. Fabric) • 표기 사이즈: XL • 실측 사이즈(cm) : 어깨 60 가슴 60 기장 77 #버드아이스 #BudIce #펭귄티셔츠 #90s빈티지 #기업굿즈 #맥주티셔츠 #프루트오브더룸 #빈티지티셔츠 #스트릿패션 #XL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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