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Maus는 1990년대 후반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을 기반으로 전개된 아티잔 브랜드로, 패션을 ‘완성된 제품’이 아닌 제작 과정과 흔적이 드러나는 오브제로 다루는 태도가 핵심이다. 산업적 미니멀리즘과 언더그라운드 감성을 바탕으로, 비대칭 패턴, 의도적으로 노출된 봉제, 거친 컷오프 마감 등 불완전함과 인간적인 손맛을 디자인 언어로 사용했으며, 대량생산과 트렌드 중심 패션에 대한 조용한 저항처럼 존재해왔다 전체적으로는 CCP계열과 같은 해체적·아방가르드 아티잔 계보에 위치하지만, 과도한 구조 실험보다는 착용자의 몸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질감을 중시하는 점이 특징이며, 현재는 활동이 중단되엇다 이 롱슬리브는 Claude Maus 특유의 언더그라운드 미니멀리즘과 수작업 감성이 잘 드러나는 피스로, 차콜 블랙 톤의 얇은 저지 원단 위에 의도적으로 비틀어진 패턴과 비대칭 핸드 스티치가 등 중심을 가로지르며 구조적인 긴장감을 만든다. 전체 실루엣은 바디를 과하게 조이지 않는 슬림–루즈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넥 라인은 자연스럽게 말린 듯한 드레이프 형태로 처리되어 레이어드 시에도 강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매와 밑단은 컷오프 마감에 가까워 완성보다는 ‘과정’을 보여주는 느낌이 강하고, 원단 표면에는 워싱과 착용을 통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과 질감이 그대로 남아 있다. 장식보다는 패턴, 봉제, 원단의 표정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타입이라 초기 Carol Christian Poell 같은 해체적·아방가르드 스타일과 맥이 닿아 있으며, 단독 착용 시에도 충분히 무드가 살아나는 롱슬리브다. 1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피스이며 브랜드는 10년대 중후반에 활동종료되었습니다 표기사이즈M Shoulder width: 50cm Width: 54.5cm Length: Approximately 77cm Sleeve length: 63cm 좋은 소비라고 판단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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