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에 따라 소비하는 것이 미덕이 된 요즘의 흐름에, 자신들의 옷을 사지 말라고 홍보하는 브랜드가 되려 강력한 하입을 받는 이 아이러니가 참 재밌습니다. 사실 우리가 환경 보호라는 명분 때문에 파타고니아에 로망을 품는 건 절대 아닐 겁니다. 오래도록 기능적이고, 작은 흐름 따위에 휘둘리지 않을 미감. 결국 이런 탄탄한 본질에 브랜드의 굴뚝같은 신념이 더해져, 누구든 한 번쯤은 로망을 가질 만한 브랜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파타고니아의 플리스 제품들의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여전히 실용적이고 유효할 겁니다. 산, 들, 강, 바다를 좋아하고 오래 입어도 여전히 근사한 옷을 선호하는 취향 짙은 그대에게 추천드립니다. 🔌 90s Patagonia Retro-X Pile P.E.F Navy Blue Jacket 본격적으로 레트로-X 자켓이 나오기 전년도인 1992년 레트로-X 자켓의 극초기형의 제품입니다. 파타고니아는 기존 플리스의 최대 단점인 방풍을 해결하기 위해, 플리스 원단 사이에 방풍 멤브레인(Windproof Barrier) 필름을 삽입한 레트로-X 파일 자켓을 발매했습니다. 극초기 모델의 특징으로 가슴포켓과 넥 부분 P-6로고 택이 없이 발매되었으며, 안감에는 방풍 벽인 P.E.F 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현행 모델보다 훨씬 길고 거친 느낌의 헤비 웨이트 파일(Pile) 원단이 사용되어 볼륨감과 보온성 또한 뛰어난 개체입니다. 안감에는 초창기 버전의 방풍 멤브레인(P.E.F) 라이닝이 적용되어 이너를 입은 후 최종 아우터로도 손색 없는 제품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레트로X가 만들어질 당시 1-2년 가량만 아주 짧게 제작된 개체로 꽤나 레어한 제품이네요. 또한 XL의 큰 사이즈로 그동안 사이즈 때문에 아이쇼핑으로 만족하셨던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팔꿈치 부근 털 눌림과 소매 부분의 약간의 털 누락 등사용감 많은 상태이나 구멍이나 뜯어짐 등의 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 Size : XL(실사이즈감 105~108_가슴/총장/어깨/소매:63/73.5/레글런) “Find your dirt pleasure” 🔌 별도 문의 없을 시, 안전결제로 바로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 Only on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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