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M (국내 L정도의 실측) 가슴 : 63 앞기장 : 66 뒷기장 : 70 어깨 : 55 -아크테릭스 x 빔즈 콜라보의 원형격의 디자인 -후드 내장방식 - 보온, 방풍, 방수 기능을 갖춘 GORE-TEX® 소재의 아우터 레이어 -고어텍스 특유의 겉감 버블현상 -내부안감에 1cm미만 까짐 존재 (빵꾸는 아니고 프린팅 벗겨짐) -지퍼부분에 본드 사용감 -헬멧과 함께 착용할 수 있게 크게 제작된 스톰후드 -헬멧과 함께 착용할 수 있게 크게 제작된 스톰후드 -SL(Super Light) ✔ 내구성은 향상시키고 휴대성과 무게는 낮춘 아크테릭스의 경량모델 -GORE-TEX® Pro ✔ 고어텍스 소재는 확대하면 미세한 구멍들이 수증기보다 700배는 크고 물방울보다는 2만 배 작아 내부의 땀은 배출하고 외부의 물은 방수함 (아래부턴 알면 좋은 주인장의 감상평과 TMI 타임) 해당 제품은 2010년도 이전 잠깐동안 후드가 내장식으로 생산되었을 때 생산된 희소한 제품입니다, 배색은 아크테릭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아크테릭스x빔즈 콜라보의 원형격의 배색이며, 버블현상과 연식에의한 사용감이 존재함에도 핏감과 방수력은 아직 건재한 제품입니다. BETA(베타) 라인은 모든 종류의 등반 및 멀티 스포츠에 활용 가능하게 디자인되어 중간 길이의 기장에 뒤쪽 기장이 좀 더 길게 떨어져 스트릿한 무드를 내기 좋고, 밑단 조절 또한 가능한 스트링이 장착되어 있기에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또한 편안한 활동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타운용으로 운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헬멧 위에 착용할 때도 시야와 활동성을 확보하는 큰 후드와 레이어링을 고려한 넉넉한 핏감이 특징이라 M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실측을 보시면 알겠지만, 넉넉한 핏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연식이 존재하는 구형 BETA 라인으로, 고어텍스 특유의 버블현상과 내부에 약간의 데미지 존재하나, 제품 성능에는 큰 문제 없는 정도의 데미지 보유 중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크테릭스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대로 1989년 캐나다 밴쿠버 출신 클라이머인 데이브 레인이 ROCK SOLID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하네스를 만들던 작은 회사였습니다. (파타고니아의 이본쉬나드가 Chouinard equipment라는 망치와 모루만 있던 대장간에서 시작하여 하네스와 클라이밍 장비를 만들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하네스와 배낭만 제작하던 아크테릭스는 98년도부터 의류 라인 첫 생산부터 지금까지 아웃도어 의류 제작 방식과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퍼 위에 우레탄 코팅을 입혀 방수 지퍼로 불리는 워터타이트는 아크테릭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으로 손에 꼽히며, 워터타이트 뿐만 아니라 수많은 혁신을 일궈왔던 아크테릭스는 그 고집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아크테릭스는 하나의 혁신의 아이코닉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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