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도 디올진 제가 일생 처음으로 가지게 되었던 디올 옴므의 바지 그만큼 정말 애지중지 입기도 했네요. 이 바지를 입고 크고 작은 무대 위 참 많은 기타줄을 끊기도 피를 흘리기도 했지요 많은 미소와 눈물도 보았습니다. 에디 선생님 께서는 아마 이럴 때 입으라고 제이크진을 발명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비록 지금 저의 밴드는 말 그대로 망해 버렸기 때문에 다시 이 바지와 함께 무대 위에 오를 일이 있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 바지는 무대위가 아닐지라도 어딜가나 빛이 났습니다 수선되지 않았기에 발등위로 소복히 쌓이는 기장감은 어깨에서부터 뚝 떨어지는 스키니한 I 핏을 완벽하게 구현해 주었고 출시 당시만큼은 아니겠지만 년식이 무색할 만큼 빤딱거리는 코팅은 실제로 보았을 때 더더욱 돋보였습니다. 저만큼 멋진 사람이 이 죽이는 디올 바지를 입고 죽이는 밴드를 하던 음악을 하던 뭐가 되었든간 멋있는 행보에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바지를 내놓습니다.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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