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음의 미학을 즐기시는 분께 강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모델이 됩니다. 기존에 가졌던 황토색에서 한껏 경년변화와 워싱, 태양광에 의한 탈색으로 핑크~살구색이 오묘하게 뒤섞인 발색감을 갖게 된 필슨의 더블매키노 헌팅자켓입니다. 사용감을 논하는게 의미가 없을만큼 요소요소 강렬한 흔적들이 다분합니다만 이것대로 가공에서는 구현이 불가한 유니크한 분위기를 뿜고 있습니다. 활용도면에서도 디자인적인 제약이 사라져 무궁무진한 믹스매치가 기대됩니다. 워크웨어 붐이 올해 역시도 유효하달지, 그걸 떠나서 앞으로는 빈티지한 클래식 아이템들이 유행에만 국한되지 않고 쭉 통용이 될 듯한 흐름이기에 이와 같은 근사하게 낡은 아이템은 수요가 더욱 높아질 걸로 보입니다. 실측 및 체감 모두 아우터기준 105 입니다만, 팔이 기신 분에겐 소매가 약간 모자른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것대로 소매를 걷어부치던 접어올리던, 섞어낼 이너의 소매로 대비를 주던, 크게 걸릴 내용은 아닙니다. 어깨 50 가슴 61 팔길이 57 총길이 70 (뒷면기준 카라제외).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