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랜드들이 계속 만들어내고 있는 스타일의 ‘원형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90년대 L.L.Bean 울 블랭킷 셔츠로, 셔츠와 자켓의 중간 포지션에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런 스타일은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RRL, visvim, 일본 아메카지 계열 브랜드들이 지금도 이와 비슷한 무드의 제품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지만, 이건 그걸 따라 만든 제품이 아니라 그 흐름의 ‘원본 쪽’에 가까운 개체입니다. 그래서 입었을 때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두께감 있는 울 혼방 원단이라 단순한 체크셔츠가 아니라 가볍게 걸치는 아우터처럼 활용되는 타입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컬러가 좋습니다. 베이지, 브라운, 그레이가 섞인 체크 패턴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고, 데님, 치노, 카고 어떤 팬츠에 입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이런 색감은 요즘 제품들이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이 정도로 자연스럽게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핏도 굉장히 좋습니다. 총장이 짧은 편이라 요즘 기준에서도 밸런스가 잘 맞고, 너무 크지 않으면서 여유 있는 실루엣이라 레이어드용으로도, 단독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측 총장 68 가슴 57 어깨 43 소매 52 체감 M~슬림 L 정도 보시면 좋습니다. 이런 제품은 유행 타지 않고 오래 입게 되는 쪽입니다. 한 번 입어보면 왜 이 스타일이 계속 반복해서 만들어지는지 바로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