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발매된 더 존 스펜서 블루스 익스플로전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입니다. 베이스 기타 없이 두 대의 기타와 드럼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3인조 편성으로 90년대 개러지 록 리바이벌과 블루스 펑크의 진수를 빚어낸 이들은, 본작을 통해 자신들의 거칠고 야성적인 사운드를 한층 더 날카롭게 세공해 냈습니다. 전설적인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브 조던(Steve Jordan)의 손길을 거친 이 앨범은, 초기작들의 정제되지 않은 노이즈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탄탄해진 그루브와 폭발적인 블루스 리프를 선사합니다. 맹렬하게 으르렁거리는 퍼즈(Fuzz) 기타 톤과 존 스펜서의 주술적이고 도발적인 보컬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날것의 록 사운드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증명하는 수작입니다. [ 추천 트랙 ] • Track 1. Sweet n Sour 앨범의 포문을 여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입니다. 숨통을 조이는 듯한 타격감 넘치는 드럼 비트 위로 쏟아지는 원초적이고 끈적한 블루스 기타 리프가 단숨에 청각을 압도하며 밴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각인시킵니다. • Track 2. She Said 본 앨범에서 가장 돋보이는 그루브를 자랑하는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며 최면을 거는 듯한 리듬 섹션과, 폭발과 수축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존 스펜서 특유의 야성적인 에너지와 만나 짜릿한 쾌감을 줍니다. • 본 앨범은 2002년 토이즈 팩토리(Toy's Factory)를 통해 발매된 일본반 초판입니다. 뒷면 하단에 일본 발매 특유의 라이선스 정보 및 제조일자가 선명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 재생에 지장 없는 CD만을 판매합니다. ✨ 인스타그램 @mute.etc.house 팔로우 시 1,000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더 다양한 입고 소식과 음악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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