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or / 07FW ‘NAVIGATE’ 헤링본 피코트 / 44
에디 슬리먼 디올 마지막 시즌, ‘NAVIGATE' 컬렉션 런웨이의 메인 아우터입니다. 에디의 FW 컬렉션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헤링본 코트입니다. 당시 어시스턴트였던 크리스 반 아쉐의 정갈함과 니콜라 안드레아 타랄리스의 아방가르드하고 고딕적인 색채가 절묘하게 녹아있습니다. 에디의 컬렉션 중 가장 실험적인 축에 속하는 동시에, 디올에서의 나날을 장식하는 피날레로서 그의 아우터류 중 가장 상징적인 피스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에디의 피스가 그렇듯 만듦새는 두말할 나위 없으며 세월이 무색할 만큼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저는 아주 운 좋게 미착용 상태로 구하게 되어, 거의 착용하지 않고 팬심으로 소장해 왔습니다. 모헤어 소재로 레이어링시 한겨울에도 보온성이 우수하며, 적당한 기장감과 품의 래글런 피코트 타입으로 다양한 착장에 범용성 있게 활용 가능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잠시 판매해보며,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생각한 기간 내에 판매되지 않는다면 소장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태 : 9/10 실측 어깨: 44 가슴: 50 총장: 95 소매 : 래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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