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블랙은 팔렸고 이거 하나 남았습니다 공홈 품절 오클리가 자사의 또 다른 명작 선글라스 서브 제로(Sub-Zero)를 출시했다. 과거의 제품을 현시대의 기술력과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뮤지엄(MUZM)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롭게 완성된 서브 제로는 1992년 처음 출시, 브랜드 최초로 초경량 프레임과 대형 렌즈를 장착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30년이란 긴 시간을 되돌아온 서브 제로는 옛 모델과 거의 유사한 외형을 띄고 있으나 그간 발전해 온 오클리의 신기술을 담고 있다. 외부의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오클리의 차광렌즈 기술 프리즘 테크(Prizm Tech)를 적용했으며, 땀이 나더라도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코 받침과 안경테에 특허 소재 언옵테늄(Unobtainium)을 더했다. 1992년 첫 출시라는 사실이 무색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은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한 .. 다가오는 여름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를 찾고 있었다면, 서브 제로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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